+ㅁ+ 이번 제목은 한양대 기술이전 엠티입니다 -_-v 무슨무슨 컨소시엄 모임이어따는데..;;; 얼떨결에 따라나서뜨랩니다. +_+ 성대에서 했는뎅..;; 대략 수원 ㅠㅠ 집에서 왕창멀어져버림 당근 집에 못감..;;; +ㅁ+ 할쑤없이 일박을 감행..ㆀ 일차는 아..;; 기억안나....무슨 가든이었는뎅.. 거기서 끄윽 맛나는 갈비와 냉면을 먹고 (저는 냉면만 먹어써요..) 이상한 술;;; (오십세주라는데;; 매실주였나? 여튼 맛이 아햏햏했음;; 그거한잔마시고 핑~돌았음..;; 일차부터 말렸음..역시 쐬주가 조아..) 이차는...대략 맥주..(왜 맨날 -_-^ 맥주가 먼저가 아니고 쐬주가 먼저인지..) 거기서 제 생일파티 ㅠㅠ 햇습니다.. 엉엉..~~ ㅠㅠ 감동이빠이...감동도가니탕.. 흑...-_ㅠ 거기서 키스트의 보거스 오라버니도 만나고 (대략 -_-^ 혈맹을..보거스남매로..ㅎㅎ) ('' 키스트의 박정규 썜... 또...우리 고대 이창주섐은..아마 이떄부터 기억이...없으실껍니다. 여튼 많이 취하셔성...+ㅁ+ 대략 두고올뻔하였는데 +_+ 젝아...구했습니다 ㅎㅎ -_-v  그렇게 삼차는 노래방..+ㅁ+ 얌전히 이따가려고 노력은 하였지만.. 역시나...-_ㅡ; 흠..;; 추한 모습을 보이며.. 사차는 감자탕집...(창주샘은 자꾸..순대집으로 오인하시는뎅...감자탕집이고 그 감자 탕집에서 순대도 팔아서인지 안주로 순대가 나왔음;;) 저도 여기서 뻗어버림 ㅠㅠ 원래 12시 떙하면 자야하는뎅..;; 그떄가 대략 2시가 넘었음... 길다란 쇼파의자에 자리잡고 누워버림 +_+ 이떄 제나언니와 보거스 우리 오라버니 +ㅁ+ 남몰래 은근슬쩎 사라져 제나언니를 사모하는 뭇 남성쌤들의 애간장을 녹였음.. 여튼 사차는....대략 나이트..;;;; 이제껏 뻗어계셨던..창주쌤...나이트간단 소리에 벌떡이러나.. 잼께 노셨음...반대로 이때까지 쌩썡하시던 음주는 되시나 가무에는 영...관심이 없으신 고샘.. 그 시끄러운 나이트에서 주무심..+ㅁ+;; 여기서도 ㅠㅠ 생일파뤼..(+ㅁ+ 나만 앞에서 민쯩검사했따눈..;;; ) ㄱ4ㄱ4 합니다. 스테이지를 대략 4~5번나감..;; 힘듬 ㅠㅠ 오차는...찜질방..+ㅁ+ 신미리샘과 우리 보거스 오빠는 집에가시공(담날이..가치평가사 자격증 시험이랬는 뎅..;; 잘 보셨나;; ) 눈이 벌개지신 고샘...싸모님께 전화오셔서...+_+ 택시타고 집에 가셨고.. 남은 정의의 멤버.. 한양대 삼인조와 창나샘, 또...기억이;;; 용서를..털썩..;; 그리고..심영보 썜.. +ㅁ+ 심영보썜의 몰랐던 모습을 보았습니다. 더헛;; 나이트에서 그 귀여움이란...너무 외남될찌 모르나 +ㅁ+ 꺄  ㅇ ㅏ ㅇ ㅏ ~ 여튼...찜질방에서 언니와 저는..ㅡㅡ; 여성전용 수면실에서 곤히 자고 있었는데 핸드폰을 안가져왔었는데..팀장님께서 우릴찾으러 엄청나게 전화를 하셨다는..;; 여성전용 수면실 문앞에 써붙힌 문꾸... (남성출입시 성추행범으로 간주하겠음;; ) +ㅁ+ 몰랐는데 ;; ㅡㅡ^ 제가 코도 곤다하더이다 ㅠㅠ 제가 잠꼬대도 한다 하더이다.. +ㅁ+ 늘 방에서 혼자자서 -_-^ 본인이 코고는줄 몰랐음.. (ㅠㅠ 이제 코까지 골면...시집은 우애 가누..ㅠㅠ ) 그렇게 찜질방에서 자고 아침 아홉시에 일어나 씻고..한양대 삼인조는..먼저 가떠래찌요.. -_-^ 영보썜과 창나썜..델꾸가자고..벅벅 우겨대찌만..;; 도저히 일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아 버리고 와따는... +_+ 어케오셨나몰라요..~~~ 여튼...피곤만땅이었습니다 -_-^ 그러나..무신넘의 체력이 있는지...오자마자 삼십분 눈부치고..그 부시시한 모습으로 친구만나러 일산 -> 삼성으로 약속나갔습니다. 다른썜들은 다들 어케들 지내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