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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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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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3-10-13 19: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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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447
지난주에 화려하게 보낸 결과로 일이 많네요,
발명신고서, 특허거절, 업체 기술이전상담. 교수상담. 공문작성, 유니테프 건..등
반정도만 마무리하고, 내일로 일은 미루고, 퇴근하기 전에 들렸습니다.
수확도 많고, 많은 말도 나누고, 탈(?)도 많고, 동의대만이 배신을 때렸습니다.
왕따...!!!!!!!!!!!!!
관동대에서 정식일정으로 잡힌 세미나도 내실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강원도 중기청장님의 화려한(?) 말솜씨, 지우특허사장님의 실제 사례담.
글고 이인희 기술거래사님의 현실적인 상황에 대한 언급..등...
횟집에서의 UTTC관련 논의도 즐거웠습니다. 자리가 자리이다보니, 심도있는 얘기보다는 원론적인 얘기에 그쳤지만, 전체적인 의견수렴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계속적인 진행은 말로서 되는 부분이 아닐 테고여.
2차노래방서 최샘의 화려한 무대매너, 호서대샘의 트로트열창 ....
연이은 나이트에서의... D대 선생님의 화려한 춤솜씨 및 S대 선생님의 능숙한 춤솜씨. 글고 내숭의 K선생님...
2차에서 빠진 분들을 위하여, 블루스 멤버에는...
곽, 이 선생님(각 H대) 커플, 최, 오 선생님(S,C대)커플, 글고 두 커플이 더 있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ㅡㅡ;;
ㄱ,ㄴ 순의 약자사용이오니, 절대 일정 선생님을 생각하시지 말기를..
다음의 폭죽놀이, 포장마차에서의 마지막 심도있는 대화..ㅋㅋ
S군은 흑기사를 하다가 사망하였다는 전설이 있슴다...
아침에는 몇몇 선생님들과 자전거를 탔는데,,,
경포호..자전거 타기에 정말 좋더군여..날도 선선하고...
인천의 k선생님은 그 와중에 모여선생님 테우고 작업하더군여...
유부남이기에.. 사심이 없다고 생각하고 봐줌...
작년 11월28일에 이어, 모인 자리인만큼 그만큼 반가웠고,
얘기도 많이 하였던것 같습니다.
모두들 고생하셨고여, 발명진흥외에서 오신 김연구원님, 키스트의 심연구원,
아쉽게도 저녁자리를 같이 못하신, 이인희님.
아 빼먹을뻔 했네요. 포항공대의 신선생님...ㅋㅋ
지역모임 활성화를 위해서, 지역별로 찾아다니겠습니다....
찾아가면 잘 해주실건지????? 따 당하는건 아닌지..
모두들 고생하셨슴다...
활기찬 한주 보내시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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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주
2003-10-13 19: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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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인원도 많고, 사건도 많아서 빠진 내용이 많네요.
신규참석한 이대샘. 결혼하신 청주대샘. 내용에 빠졌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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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석
2003-10-13 20: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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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은 나 하나밖에 없는데... 글구 저렇게 얘기하면 다 알지...
K대 이샘도 췄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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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정
2003-10-14 02: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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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샘~낱낱이 소상히 다 고하여 주세용~....^^v
근데 부르스는 캬바레에서 아저씨들이 땡기는거 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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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석
2003-10-14 09: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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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없는데?? 술먹고 노래방가서 노래하고 나이트가서 춤추고 해변나가서 폭죽쏘고, 포장마차가서 술마시고 들어와 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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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기
2003-10-14 10: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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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합체로봇, 인천의 K샘 그럼 전국이 다안다...
글구 K샘 하면 고씨만 있나? 김씨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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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2003-10-14 10: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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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난리부르스 추고 싶었는데...생쇼를 하는 바람에...기진맥진...크흑!!!!
몇몇 분들은 자석의 N극과 S극처럼...경쾌한 음악이 끝나기가 무섭게...찰싹!!! 더 이상 말안해도 아시겠죠?ㅋㅋ
H대 샘 제발 노래방에서 양주시키지 마세요~~~ 무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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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석
2003-10-14 10: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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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대 저 아님다... 전 양주시킨적 없어요.. 누가 시킨줄은 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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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2003-10-14 13: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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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대 샘....진동 좌석 비행기 보유.....ㅋㅋ
터미널까지 비행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