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가 남녘 끝에서 먼저 올라오는군요....
2003년...개인적으로 참 많이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카우텀을 통해 만난 인연들이 더욱 진하게...오래오래
간직되길 바랍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아듀...2003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2003년은 너무 힘들었고 너무 정신없는 한해였습니다.
그래도 카우텀을 통해 많은 분들을 만나 힘도 얻었고 즐거움도 얻었습니다.
카우텀 가족 모두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샘들하고 인연이 되서 넘 기뻤습니다.
2003년 한해 가장 기억에 남는것 같습니다.
손짱님 말씀처럼 오래오래 지속되었으면 합니다....

근데요~ 노총각, 노처녀의 기준은 몇살인가요~우?? ^___^

카우텀이란 이름으로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과 함께 뭉치게 되어서 2003년이 너무 행복하고 즐겁지 않았나 싶습니다.

2004년에는 더욱더 막강한 카우텀이 되길 바라며 카우텀 식구들 모두가 행복함으로 늘 즐거운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새해복들도 많이 많이 받으시구여..

내년이면 어쩔수없는 완전한 삼십대가 되는군여... 올해는 그래두 이십대에 끼여서 어린척 할수 있엇는뎅...져두 카우텀을 통해 많은 분들도 알게됐고,,,많은 정보도 얻어갈수 있엇어요...내년에는 져두 카우텀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되도록 노력할께용...암튼 올 마지막 남은 하루 잘 보내시구요....바쁜 생활속이지만 항상 삶에 작은 여유 간직하세요... 참 여기 강원도 용평 스키장 함 널러들 오세용...아직 스키를 즐기는 매니아는 아니지만,,,요즘 스키장에서 살고 있슴돠^^..

임경진입니다.

2004년 부지런히 뛰실 샘들을 생각하니 괜히 제가 신나고 , 기분이 좋습니다

이 곳 카우텀은 솔직하고 친근하고, 어느 그룹 못지 않게 결속이 강합니다. 향후 실무자의 요구사항을 강하게 주장할 수 있는 공식적인 채널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카우텀을 알게되서 넘 반가왔습니다 ...

여러 샘들 건강하시고, 올해는 술도 좀 조절하셔서...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