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준비로 눈코뜰새 없이 바빴던
2013년의 마지막 달, 12월에
카우텀 신입들에게 한없이 높으신 선배님 두 분께서
카우텀을 찾아주셨었답니다~
바로바로~
고병기 과장님과 이창주 과장님!ㅎㅎ
두분 모두 정말 훈남이시죠~? >.<
외모만 훈훈하신게 아니신 이 두분께서
저희에게 주신 선물~!ㅎㅎ
너무 맛있었던 빵과 쿠키 한아름을 들고 서프라이즈~하며 나타나신 이창주 과장님♡
쿨하게 전자렌지를 딱!!ㅋㅋ하고 보내주신 고병기 과장님♡
후배들을 이렇게나 생각해주시는
두 선배님들의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그나저나 카우텀 살림살이가 점점 늘어나고 있네요ㅎㅎ
아직도 카우텀 새 보금자리에 못와보신 카우터머 여러분!
카우텀의 문은 항상 활짝 열려있답니다~ㅎㅎ
언제든 놀러오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