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샘께 드리는 부탁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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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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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5-09-23 10: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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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798
제목이 너무 거창했나요?
추석은 잘 보내셨죠? 시댁에서 열심히 노력봉사를 하셨던게 눈에 훤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회원대학 / 부경대 / 부서장에서 김선진(부장)을 넣으시고 박병무는 빼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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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영
2005-09-23 10: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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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혹시 뭐지 하는 마음에.......
에구구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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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기
2005-09-26 09: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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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관 선생님이 권샘에 대해 모르시는게 있으십니다.
명절전에 권샘이 그러셨죠 ' 전 나이롱 며느리에요...'
이게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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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영
2005-09-26 09: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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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나이롱 아닙니다.
다만.. 좀 불량한 며느리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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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호
2005-09-26 10: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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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롱은 질기고, 불량품은 경제기획원 ......머어찌고해서 교환및 환불되던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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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2005-09-27 16: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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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결국 권샘은 '불량 나이롱 며느리' 였던거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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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영
2005-09-30 14: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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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갑자기 반품 교환받아야 하는 상태가 되어버린걸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