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들이 보고 싶은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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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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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5-09-28 11: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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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056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고, 우리부서에서 치이고, 타부서에서 치이고...휴우,,,
안팍으로 치이니....이거 참...
샘들이랑 아무 생각없이 소주한잔이 생각나는 하루네요...
지긋지긋한 9월이 얼릉 갔으면 좋겠네요.
뭔가 업무에 있어서 인생의 전환점이 10월 1일이 되길 무한정. 열렬히 그리면서...아픈 맘 달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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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욱
2005-09-28 11: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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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와라... 쇠주 한잔 하게...
낮에 와두 좋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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錢아영
2005-09-28 15: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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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선생님 힘내세요~~ 동향인의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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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영
2005-09-28 16: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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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리 괴롭힌답니까?
확 석유부어 버릴까요(라이터를 키는건 맘대루 하시고요)
샘 기운내십시요.
전샘의 동향인의 응원을 동양인의 응원으로 잘못읽고 순간 생각했습니다.
서양인을 찾아서 응원시켜야 겠다고.. 다시보니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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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2005-09-28 16: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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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들 응원에 다시 한번 힘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