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한 상상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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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민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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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6-07-12 10: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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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746
이정도면 국제특허는 문제 없을듯 보이기도 하지만..
무좀을 위해서 만들었는지, 아니면 좀더 땅과 친숙하고 싶어서 인지, 아니면 발의 편한함인지는
알수 없습니다.(설명이 없어서,ㅜㅜ)
그냥 디자인개발을 위해서 일지도 모르고요..^^
종종 기발한 제품들사진을 올리겠습니다.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이런것 만 눈에 들어오네요.
사진방에 올리려다가 많은 분들이 보고 한번씩 웃고 즐기시라고 게시판에 올립니다. 하지만 운영자님
께서 게시판의 용도와 다르니 사진방을 사용하라 하시면 그렇게 할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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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정
2006-07-12 14: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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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만 발가락인가요, 아님 정말 발가락을 하나씩 끼워 넣어야 하나요?
바닥이 너무 딱딱해보이는데...
재밌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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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희
2006-07-13 09: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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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을 전공하셨다더니 역쉬~ 다르군요
보고 많이 웃었습니다.
근데 판매도 된답니까?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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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욱
2006-07-13 13: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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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2004년 인가 굿디자인에 선정이 된거 였던거 같은데 판매된것은 보지 못햇습니다. 발가락은 일일이 끼워서 신는거구요..ㅋㅋ 제 기억엔 굿디자인 제품중 97년에 티브론이 가장 호평 받은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그후에는 다연히 휴대전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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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욱
2006-07-13 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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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오타는 당연히 인데..ㅜㅜ 손이 빠른건지 자판을 누를 힘이 부족한건지 흑 흑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