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신다는 말씀듣고 도와 드리러 가지도 못하고 죄송합니다. 국땅님~^^ 주말에 비도 많이 왔는데 큰 무리 없으셨는지 모르겠어요. 설은 비가 않았을지도 모르지만 저희도 8월달에 이전해서 크고 깔끔한 삼실에 첫출근 했을때 마냥 쓸고 닦고 ^^.. 아마 오늘 그러셨겠죠? 명판도 새롭게 붙이고~ 앞으로 무궁한 발전과 화려한 미래가 있기를 기원합니다.(공개용) 그런데 집들이 아니 입방식 아니 이전개업....모라 해야해요...아무튼 이런거 언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