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안녕하세요?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점웅입니다. 교육받고 오니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네요. 이제 일이 두렵지 않습니다. 교육의 효과라고나 할까요? 여러 선생님들의 열정과 가능성을 보고 기술이전 업무에 대해 제가 너무 안이하게 대처하고 있었다는 반성을 많이 합니다. 여러 선생님들을 사귈 수 있어 좋았구요. 손영욱 사무국장님의 열정 다시한번 느낍니다. 앞에서 시간마다 이쁜 모습 보여주신 이제나 선생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본의 아니게 '아줌마'라고 저의 진심을 말한것 죄송하게 생각하구요....^.^ 이밖에 모든 학교의 선생님들 같이 우리 좋은 네트워크 형성하며 열정을 느껴 봅시다. 대학 근무 10년차가 감히 말하건데... 이 동네는 정말 인생 걸만 하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