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계속 연휴를 즐기는 우리 카우터머도 있을것이고..... 오늘 저같이 출근한 분들도 계실겁니다. 연휴가 무지 길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이렇게 다가오니 별루 길다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아무튼 한해의 턴하는 반환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한해 이루고자 했던것 대부분이 달성못하셨죠. 연휴동안 푹 쉬었다가 남은 2006년 열심히 뛰어갑시다. 작심 3일도 10번 반복하면 30일입니다.  끊임없이 작심삼일을 반복하더라고 꾸준히 하는것이 좋겠죠... 자자....홧팅하시고, 연휴동안 적당히 드시길 바랍니다.... 우리 고샘은 '당'선생 관리 잘하시고, 국장님은 태아를 생각하셔서 적당히 드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