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군요...
오늘 실무자 협의회 경상대에서 할텐데...
한부씩 가져다 달라 그러세요...

제가 볼때는 포항공대것이 잘된것 같던데요. 보기에도 쉽게 되있고요. 불량이 많지만 두껍지도 않고요.
제 생각인데요 목록집에 적힌 발명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보다는 간단한 초록만 있는것이 훨씬 좋은것 같아요.
우선 글이 많음 보기도 싫어지거든요. 우선 시각적으로 눈에 들어와요 자꾸 보게 되잖아요..^^

글쵸.....부산대것도 나름대로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아직 공과대학 일부분만이지만....아울러 E-book도 진행할 예정임다...
자료를 가장 잘 얻는 방법은....
일단...카우텀 모임에 자주 와야죠...그래야 안면을 트고..
그다음부턴..안면몰수하고....전화를 돌여야죠............(온갖 애교와...기념품을 협박(?)으로..)

이게 어려우면...각종 행사..특히 특허대전, 기술이전대전에 참가 및 참관해서 발품을 팔아서 얻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세상 태어나 옷하나 얻은것도 어렵지만....자료 얻는것은 더 어렵습니다..

단, 플래티늄카드를 가지고 있고.......많은 분들의 음주욕구를 해결할수 있다면 그다음부턴 말이 필요없습니다...

이 약발 잘 먹힐사람......인하대 모선생님, 부산대 모선생님, 글고 카우텀의 모국장......기타 등등임다.

부산대 모선생님이 아니고 김선생님? ㅋㅋㅋ

동아대 플래티늄카드는 없어도 뭐... 안되믄 뭐...
우째 또 최모선생님이 히든카드라도 들고 있을랑가? 기대해 봅시다요^^

다들 감솨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