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들을 개발해서 특허등록이 되었다면 기술이전이나 상품개발후 판매로 인한 수입도 만만치 않겠죠. 단지 생각을 달리 했을 뿐인데 말이죠. 전 개인적으로 충전지가 젤로 끌리던데요. <Rozetkus 5x5 전원 멀티탭 > 유기 EL키보드 'Optimus mini three' 와 'pointer' 마우스의 Art Lebedev가 디자인한 최대 12개구의 멀티탭. 다양한 각도에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도 있고 용도에 따라 표시도 가능한... <USB 충정용 건전지>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의 USB 컨넥터에 바로 꽂아 충전하여 사용하는 AA밧데리. 별도의 밧데리 중전기나 플러그가 없으므로 정말 편리하다. 하지만 5시간 충전에 사용시간 7시간이라는것이 극복해야할 점이지만 기발한 아이디어에 높은 점수를 주고싶다. <게어머책상> 게이머들을 위한 데스크 MS-010 ROCCAFORTE. Driving, Flight, Shooting, FPS등 게임장르에 따라 다양한 조이스틱과 키보드,마우스를 상황에 맞게 배치할수 있고 게임을 하는데 있어 좀더 쾌적한 환경을 마련해 준다. 'ROCCAFORTE'는 이탈리아어로 '요새' 라는 뜻으로마치 SF영화의 한 우주선의 조종석을 보는듯 굳이 게이머가 아니더라도 또는 게임용도가 아니더라도 다른 용도로써 이런 멀티플한 책상을 한번쯤은 생각해보지 않았을까.. 개인에 따라 꽤 활용도를 높일수 있을것같기도 하고.. 다만 가격이 만만치 않다는 점  65000엔, 약 50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