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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LO소식 >

무사귀한후~

  • 작성자
    민재욱
  • 작성일
    2007-01-29 18:04:44
  • 조회수
    1658
카터머가 된 후 벌써 2번재 워크샵을 참석하였습니다. 언제나 처럼 워크샵을 다녀오면 항상 저의 끝없는 모자름에 어찌 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9개월동안 많은 공부를 하였지만 아직도 워크샵에서 강의를 하시는 모든 분들의 말씀들이 어렵기는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아직 저의 수련이 부족한 탓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 전진해서 저도 그자리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선 제가 느낀점을 간략히 적을까 합니다. 행사시간의 미준수 카텀워크샵만의 일은 아니지만 너무나 자율적이다 보니 참석 시간이 정해져 있다는게 다소 무의미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또한 완벽히 준수하진 못했지만(반성합니다.)...항상 웃으면서 저흴 반겨 주시는 이제나선생님과 저희를 이끌어주시는 손영욱국장님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이러한 점은 여러 카터머님들께서 조그씩만 노력하시면 될것 같습니다.(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강의시간의 집중력 약화 강의가 어렵고 장시간 지속된점도 있고, 워크샵을 와서도 업무를 지속해야 하는 카우터머님들의 사정을 모르는바는 아니지만, 한번의 강의를 위해서 오랜시간 강의를 준비해오신 강사님들의 강의시간에 산만함이 지속된것 같습니다. 이는 청중의 잘못이거나 강사님들의 잘못 어느 특정인의 잘못보다는 좀더 활기찬 강의를 위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나름대로 생각한 겁니다.(강사님들의 강의시간 준수, 강의 종료 후 쉬는 시간부여, 강의내용의 개선 등) 이번 행사를 마치면서 사업을 진행하는 것만이 아닌 어떻게 이끌어나가야 하며, 또한 어떠한 제도들이 필요한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금 진행되고 있는 Ck사업고 새롭게 시작되는 DK사업이 단지 운영을위한 사업이 아닌 기술이전을위한 기반을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거듭나기위하여 나 부터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카터머님들의 업무가 실직적으로 그렇지 않다는 것은 알지만 그래도 저흴 이끌어 주시는 선배님들과 정열을 다해 뛰고 계신 여러분들이 있다면 언젠가는 우리가 본받고있는 몇몇나라의  정책에 버금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민재욱 2007-01-29 18:07:42
    무사귀한~^^ 이 이렇게 힘든지 몰랐습니다. 전북팀은 고생끝에 집에 도착하니 27일 새벽이더군요. 그래도 이렇게 다시 웃으면서 만나서 반갑슺니다..^^v
  • 김명수 2007-01-29 20:41:28
    재욱의 다른 모습^^ㅋ
  • 민재욱 2007-01-29 22:11:08
    m.m 원래 제 모습은 어떤데요...^^v
  • 표준영 2007-01-31 18:39:31
    재욱이형!! 어제 맛있는 저녁 잘 먹었습니다^^b 담에 장어와 복분자주 같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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