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양대TLO의 안덕준입니다. 장기술과장님, 사업화 김유신팀장, 조사분석 임정택선생님(임부장님으로 통하죠 ㅎ) , 그리고 마케팅 저까지 4인이 어제 오늘 계속 야근입니다. (낼은 찜질방에서 출근을 하게될듯..ㅍㅍ ) 낮에는 복분자주, 저녁에는 맥주 한잔씩하고 약간의 취기에 CK연차보고서 작성중입니다. 다른 CK주관대학들고 고생하고 있을듯합니다. 고대는 지난주부터 합숙을 한다고 하고.. 인하대 고샘은 우리처럼 술기운에 보고서 작성중일거 같습니다.ㅎㅎ CK사업 시작되서 근 8개월 간을 돌리켜 보면, 바뻤던 만큼 한 일도 많고 부족한 점도 많은 것 같습니다. 벼락치기지만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정리가 되고 계획이 세워지는 듯 하여 나름 뿌듯한 점도 있고, 진도가 안나가서 조급한 마음도 있고..인생이 그렇지요 뭐~ ㅎㅎ 어째든 보고서 작성에 고생하는 카우터머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3월 2일에 제출하고 저녁에 거하게 술 한잔 하자고요. 다시 화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