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3월의첫 게시자인것 같은데요..ㅋㅋ 별로 힘든일도 아닌데. 일을 한다는 핑계로 미루다 보니 이제서야 마무리를 짖고 말았네요. 처음 써보는 요약서여서 어떻게 평가받을지 정말 조마조마 합니다. 이번에 작성한 것에 대한 지적사항들이 반드시 나올 것 같은데. 다음 번엔 좀더 보완하고 수정하고 해서 완벽에 좀더 다가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거 작성하면서 힘들기보다는 너무 보람되고 신이나서 한 것 같아요. 아마도 이번에도 제가 직접 집배원이되어야 할것 같은데...마치 금요일이네요..ㅋㅋ 그 날은 국장님을 꼬셔서 술이라도 한잔 하자고 할까봐요...ㅋㅋ 혹시 같이 술한잔 하실 분들 ..손드세요..^^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