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TLO 사업신청서등 기타 등등과 비슷하네요.. 쩝쩝 ㅠㅠ

위 설문과 관련해서 설문이라 대학에서 작성해서 제출여부는 결정하시면 되지만.
설문항목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리서치 기관과 거래소에 연락을 해 놓았습니다.
설문항목 이미 거래소에서 취득할수 있는 항목을 빼고 항목조정을 건의하여, 연락주기로 약속하였으니,
작성하실 대학 들께서는 조금 기다렸다가 작성하시는게 어떠실까 생각합니다.
거래소에서 연락오면 다시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대학들이 믿고 자료를 작성할 수 있는 효율적인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즉, 부처들이 각 대학에 설문을 의뢰하기 전에 반드시 거쳐야 할 조정기관을 두고 승인을 득한 자료조사에만 응하는 조정기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공기관의 설문, 자료조사 등을 빙자한 리서치 업체들의 방만한 조사도 여기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공기관 공문한장 팩스로 보내고 왜 안해주냐는 곳도 있습니다. 본래의 대학 기술이전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현장을 발로 누빌시간도 부족한데, 비효율적인 행정보고, 설문조사 등으로 낭비하는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합리적인 해결 방안이 모색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위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비슷한 내용을 여러 기관에서 용역을 주어서 조사를 하면 리서치 기관은 돈을 많이 벌어서 좋겠지만 국가예산도 낭비가 심하겠지요
설문당하는 기관도 인력이나 시간의 낭비도 심하고요

예산절감차원에서라도 한기관에서 전체기관이 사용할수 있는 설문을 정리해서 보내주시면 정말 행복하게 빨리 일처리를 해드리겟습니다

거래소에서 어제 전화가 왔습니다.
컨넥트코리아 추진대학의 보고서를 학진에 요청하여, 보고서 자료를 검토한후
설문사항에 대해 결정하여 통보해 주기로 하였습니다.

고샘
현대리서치연구소 에서는 설문해달라고 자꾸 연락이 오는데 기다리면 되나요

저에게도 어제 전화가 또 왔는데 거래소에서 다시 공문 보내주면 보내준다고 했더니 알았다고 합니다.

거래소에서 질문사항 중복은 인정하는데,
특허청에 설문지를 승인 받았고, 작성기한을 4월안에 해야 하기 때문에
대학들에게 설문지 작성을 부탁한다 합니다.
제 답변은 우선 거래소 내부에 업무협조가 전혀 이루어 지지 않는게 문제고, 이 설문을 부탁하는건 제가 할수 없는 부문이라
내일 패널토론시간에 질문하여, 처리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전화가 와서리... 4월 3일까지 해 달라고 합니다.

빚진돈 받아 드립니다. ㅡㅡ; 아니다 ...혹...빚진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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