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1일부터,, 오늘까지 만6개월이란 시간을 정신없이 흘려보냈슴돠,, TLO,특허,기술이전,, 너무나도 생소한 단어들 앞에 정신없이 쏟아지는 업무들 때문에 하는 일에 비해 의욕만 앞선 제 자신을 보면서, 어찌해야 할바를 모르고 한 숨만 쉬면서 대충대충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이제는,, 좀 제대로 해보려구요,,^^ 카우터머님들의 많은 조언과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좀,, 도와주십쇼~ (참고로, 첨부파일은 지난번 제나샘께서 말씀하신,, 그 파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