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습니다... 요즘 식품을 전공한 저로써는 법학,경영,세무,회계..등등.. 너무나 동떨어진 세계의 업무가 무지 어려워진다는 것을 느낌니다. 그래서 생각한게..아직 늦지 않았다.. 책속에 길이 있다.. 도서관 가서 책빌립니다. 심리학이나 법학 관련 책도 보고..생각도 많이 하다 보면 실력이 늘것이라는 생각에.. 근데..이놈을 만나 버렸습니다. (물권.채권 준별론을 취한) 판덱텐체계의 현대적 의의 어제 2시간동안.10페이지 읽고..책 덮습니다. 당분간 공부 안할랍니다.. 공부하면 술만 땡기니...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