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손 국장님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약산업단 벤처기술사업화팀과 만났습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역시 대학 네트워크를 갈망하고 있었던 터라 Kautm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었던 같습니다. 결론은 손국장님의 차분한 설명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조직위원회로 참여하기로 하였으며, 기업 홍보 및 부스 참여를 통해 네트워크 구축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제 바이오 의약부분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도움으로 정리될 것 같습니다. 이제는 IT 분야인데, 성대 손동섭 선생님과 경기TP 전미경 선생님의 도움으로 월요일날은 한국전자산업진흥회(KEA)와 미팅을 할 것이고, 추가로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와도 할 예정입니다. 잘 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참,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의 만남은 동국대학교 박홍균 선생님이 주선하여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