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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of Unoversity Technology Transfer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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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KAUTM 설립제안

  • 작성자
    손팀장
  • 작성일
    2003-10-07 16:07:11
  • 조회수
    2665
KAUTM 대학기술이전매니저협의회 Korea Association of University Technology Managers 1. 설립취지 : 대학의 특허관리 및 기술이전 전담 매니저 간의 정보교류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효과적인 산학협력 증대를 꾀하고자 함. 2. 회원제도 : 대학에서 특허관리 및 기술이전 업무를 전담하고 있는 자를                     정회원으로   하고, 대학단위로 가입 및 탈퇴를 결정한다.                   회원에는 정회원, 준회원, 특별회원을 둔다. 3. 사업내용 : 연 2회 정기모임을 추진한다. 회원의 전문지식 교육과                   네트워크 강화를 그 주된 목표로 한다. 2박3일(하계/동계) 4. 조직운영 : 회장, 부회장, 총무부장, 교육부장, 조직부장 등을 둔다.                   지역별로 협의체를 구성한다. 5. 온라인  : 온라인(www.kautm.net) 활동을 강화하여 일상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형성한다. 6. 향후일정 : 2003년 10월 11일 - 발기인 대회                    2004년 1월   중   - 창립총회 및 제1차 워크샵    7. 설립준비위원회 준비위원 임명 - 약간명             : 정관적성, 총회 준비,  워크샵 준비 등 각 조항에 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7번 준비위원으로 나설 분들은 미리미리 마음의 준비를...
  • 고병기 2003-10-08 09:18:37
    회원범위를 산학협력업무전반을 포함하는 범위로 확대하는게 어떨지요?
    개인적으로는 산학협력단의 네트워크망에 대한 준비를 미리 하는게 좋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결국 기술이전이 중심사업인데, 다른 범위도 함께 포괄하는게 어떨지 다른분들 의견 바랍니다.
  • 박성진 2003-10-08 09:54:02
    타대학도 마찬가지겠지만 저희도 학교 조직이 산학협력단 관련하여 재구성 될것 같습니다.
    고샘 의견에 따라 포괄구성하되 정회원은 기술이전 담당자, 준회원은 기타 산학관련업무 담당자로 구성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 손팀장 2003-10-08 10:04:30
    대학별로 향후 조직구성은 차이가 있겠지만...산학협력의 범주 안에는 현재 기술이전, 창업보육, 컨소시엄 등이 각각 별도로 존재하고 있슴다. 대학에서 조직이 통폐합되어 산학협력 담당 과장도 생기고 이들을 총괄지휘하는 구도가 예상되어 집니다. 물런 회원범위를 넓히는 것은 실질 운영에 큰 변화를 주지는 않겠지만...기술이전을 중심에 두고 고민하는 산학협력 담당자 정도가 되나요...쬐금 고민되는 부분입니다.
  • 이인희 2003-10-08 13:09:46
    손팀장께서 제안하신 협의회 구성은 적극 찬성합니다.

    현재 기술이전관련 협의회는 중소기업청 지정 대학기술이전센터(사립대학)위주로 운영되는 kautm과 지난 7월에 발족된 국공립대학교산학협력단협의회가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국립대와 사립대로 구분된 것 같은데 양 협의회가 통합운영된다면 전국대학 기술이전 담당자 협의회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고병기님, 박성진님께서 제안하신바와 같이 포괄적인 범위로 하고 기술이전담장자를 위주로 하면 회원 신분은 자연스럽게 구분되리라 봅니다

    참고로 연구리자협의회에도 참석해 보았지만...
    연구관리 자체가 연구계약 및 정산업무 위주이므로 모든 법령 및 관련규정에 의하여 움직여지는 수동적인 업무라서 창의성은 없고 바람쐬러가는 기분으로 가볍게 참가하고 있으며, 어떤 문제도 결론도 도출되는 것이 없습니다만, 알게 모르게 전국대학교 연구처장협의회의 힘이 큰 모임이므로 나름대로 연륜이 쌓여 있습니다
    연구관리자 협의회를 가볍게 보는 것이 아니라 기반 조성과 연륜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연구결과를 활용하는 산업재산권 및 기술이전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하면서도 많은 지원을 하지 않는 학교 현실을 감안하여, 학교에서의 기술이전업무의 위상정립이 중요하며, 이에 대한 기반조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어떤 형태의 협의회가 되드라도 기술이전협의회는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분야이므로 대학발전은 물론이고 국가산업발전에도 이바지 할수 있을 걸로 기대됩니다.

    손팀장님께서 kautm을 우선 정상화 시키고, 국공립대와 연계하는 전국대학 규모의 협의회를 구성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kaist는 어떤 형태로든 협의회에 참가할 것입니다
    당분간은 국립대, 사립대를 넘나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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