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나노기술 국제행사 중 하나로
12개국, 346개 기업/기관에서 총 10,000여 명의 전문가와 산업관계자가 참가한
‘NANO KOREA 2017(제15회 국제나노기술심포지엄 및 나노융합대전)’이
지난 7월12~14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NANO KOREA 2017은 나노 분야를 중심으로 레이저 기술, 마이크로/나노시스템,
고기능 소재, 첨단세라믹, 스마트센서 등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6개 첨단 나노기술 분야 전시회를 합동 개최했습니다.

제15회 국제 나노기술전시회
제10회 국제 마이크로나노시스템 전시회
제8회 국제 레이저코리아 전시회
제7회 국제 첨단세라믹 전시회
제2회 국제 고기능소재 전시회
제2회 국제 스마트센서 전시회

카우텀은 지난 2010년부터 나노코리아에 참가하고 있었으며,
올해도 15개 대학들과 함께 ‘국제 나노기술전시회’ 내에 대학기술관을 운영 했습니다.

KAIST, 경기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동국대(경주), 부경대, 부산대,
서울과기대, 신라대, 영남대, 울산대, 인제대, 한국외대, 한국해양대

무더운 여름! 3일 동안 열심히 대학기술을 알렸던 대학기술관의 모습을 보시죠~

부산대는 부경대, 울산대, 한국해양대와 함께 BRIDGE 사업단 컨소시엄 부스를 구성해
‘바이러스 기반 변색 센서에 의한 농작물의 원산지 판별 방법 및 바이러스 기반 변색 센서를
포함하는 농작물의, 원산지 판별 장치(부산대 오진우 교수)’를 중심으로
핵심 기술 6건을 함께 전시하며 기업들을 만났습니다.

KAIST, 계명대, 대구대는 특화분야역량강화지원사업 대경컨소시엄 부스를 구성해
‘전이금속이 코팅된 탄소나노섬유 복합체의 제조방법 및 이를 이용한 이차전지의 제조방법
(계명대 이창섭 교수)’ 기술을 중심으로 핵심 대표기술 8건을 함께 전시하여 다양한 기업들을 만났습니다.

서울과기대는 ‘200 nm급 Cu@Ag 입자 paste를 사용한 고발열 chip의 bonding 가술(이종현 교수)’을 포함한
총 5건의 대표기술을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해 기업에게 기술을 알렸습니다.

영남대는 ‘나노 입자, 이를 포함하는 분산계, 나노 입자의 제조 장치 및 제조 방법
(변정훈 교수)’을 포함한 총 5건의 대표기술을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해 기업에게 기술을 알렸습니다.

인제대는 ‘전기화학적인 방법에 의한 그래핀 옥사이드의 기판증착방법. 이에 의하여 제조된
그래핀 옥사이드가 증착된 기판 및 이를 포함하는 전기소자(김양수 교수)’을 포함한 총 5건의
대표기술을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해 기업에게 기술을 알렸습니다.

카우텀에서도 기술홍보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카우텀에서 수행 중인 ‘TMC 공동지원사업’ 후발 대학 TLO 참여대학 중 경기대,
대구가톨릭대, 동국대(경주), 신라대, 한국외대의 나노산업분야 기술 10건을 전시하고,
3일 동안 참관기업 관계자에게 기술을 열심히 알렸습니다!

7월 중순.. 전시장 내부까지 더울 정도로 찜통 날씨였는데요.
날씨 영향도 있었겠지만... 작년에 비해 기업 참여가 줄어든 아쉬운 나노코리아였습니다.
그래도 산학협력을 희망하는 많은 기업들이(114개) 3일 동안 대학기술관에 방문했습니다.

(주)그라튜브, (주)그린우전, (주)네패스, (주)동성엔텍, (주)신성씨앤티, (주)신호텍, (주)아이맷,
(주)어벤션, (주)어플라이드카본나노, (주)오킨스전자, (주)주원, (주)케이원솔루션,
(주)파크시스템스, 3&3, AUE, baseearth, hitachi-LG Data storage, LG이노텍, LG전자,
LG화학, LIG넥스원, LUTRONIC, OMNILPS, profinechem, s&c global, SKC주식회사,
SPORTRIUM, 고려에프앤디, 고려오트론(주), 구스텍, 그래메시스, 기아자동차, 나노스,
나노시스템, 나노엔씨, 네오시스, 넥스트에어로스, 누리비스타, 대상파인텍, 덕산하이메탈(주),
데이비드텍, 동양코아엔지니어링, 드림텍, 레이저닉스(주), 린온테크, 메가코스, 멤스펙,
미쓰이금속한국, 바이오니아, 비엔비 상사/옵토, 삼광글라스, 삼성메디슨, 삼성전자,
삼전순약공업, 삼화양행, 석경에이티, 세븐이엔지, 소리텔레콤㈜, 신성중앙연구소, 신오전자,
신코, 씨엔티솔루션, 아모그린텍, 안송AMT, 암스텍산업(주), 앰트, 앵스트런 머티리얼즈,
에버켐텍, 에스씨알, 에스에스에이디티, 에스엠텍, 엔트리움, 엘림글로벌, 엠아이디,
영동나노텍, 영일프레시젼, 오킨스전자, 오토닉스, 올림푸스한국(주), 우림테크놀로지, 익성,
인동전자 주식회사, 일진디스플레이, 정상라이다, 제이오, ㈜대화알로이테크, ㈜아로텍,
㈜에이스엠디, ㈜오킨스, ㈜허킨스, ㈜화승인더스트리, 캠원비즈, 케이셀, 케이원나노,
코아텍코퍼레이션, 퀀텀디자인코리아, 큐빅레이저시스템, 토다이수주식회사,
토아고세이 코리아 주식회사, 트러스트켐, 티앤비나노일렉, 파크시스템스, 팬택, 피아이코리아,
하나마이크론, 하이페리온, 한국기계엔지니어링, 한국벡크만쿨터(주), 한별산업,
현대위아주식회사, 현대자동차, 호성산업개발(주), 화인테크, 휴마시스

무더운 날씨에 고생한 대학TLO!
나노코리아를 통해 좋은 성과 있기를 희망합니다.

이상으로 ‘NANO KOREA’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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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늘 등장하는

ENVEX에 이어 나노코리아까지 접수한
‘카우텀 전시회의 이슈남!’
ㅈㅜㅇㅇㅏㅇㄷㅐ  ㄱㅣㅁㅎㅕㅇㅅㅜ

“전시회에 오는 목적은?”

그리고

이번 나노코리아를 통해 알게 된
‘카우텀 사무국 X맨!!!’
ㅂㅜㅅㅏㄴㄷㅐ  ㄱㅣㅁㅌㅐㅇㅜㅓㄴ

“카우텀 X맨의 목적은?”

이슈남!  X맨!
둘 다 목적은... 설마... 이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