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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 다가오면 번개팅 어떨까요

  • 작성자
    권지영(인하)
  • 날짜
    2008-11-28 17:50:21
  • 조회수
    629
  • 추천수
    1
날이 추워기고 스키장이 하나둘씩 개장하고 있습니다.
머리가 복잡할때 스키장 번개 어떨까요?
  • 전미경  | 2008-12-01 09:20:39
    앗! 저건 권지영샘과 저인듯! 아~그시절이 아쉽네요..번개팅 콜!!!
  • 이성준  | 2008-12-01 10:26:25
    젊으시다.ㅋㅋ 저는 콜~~
  • 고병기(인하)  | 2008-12-01 15:56:20
    눈 버렸다.
  • 권지영(인하)  | 2008-12-01 16:01:56
    ㅎㅎㅎ 제가 젊어보인다니 앞으로 얼굴의 반을 가리는 고글을 쓰고 다닐까 합니다. 성준샘.. 그때 그밤 라이딩 정말 재미 있었지요.. 꼬옥 다시 가야 하는데...홍균샘 번개 언제 치실 건지... 소주한잔 라이딩 한판 기대하렵니다.
  • 김성근(부산)  | 2008-12-02 11:48:36
    머야...저건....왼쪽은 이대고 오른쪽은 인하대고....
    왜 깊숙한 모자는 안 썼을까....ㅋㅋㅋㅋㅋㅋㅋ
  • 정혜선  | 2008-12-07 21:08:59
    고글과 스키복이 똑같네...^^ 방가여..
  • 김명관(부경)  | 2008-12-09 14:50:44
    대한 민국에 눈이 있군요..
    여기는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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