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한국연구재단 산학협력사업팀 송병찬입니다.

대부분 아시겠지만 제가 다른 업무를 맡게 되면서 앞으로 선생님들을 자주 뵐 수 없게 됐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그 동안의 고민을 몇 자 정리해서 글로 엮어 봤습니다.

글은 오늘 자 디지털타임즈에 실렸는데 중요한 부분을 너무 많이 짤라 먹었네요;;

취지는 '산학협력단이 산학협력의 꽃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풀 버전을 첨부하니 시간되실 때 한번 읽어 주십시오.


커넥트코리아사업을 담당하는 1년 여 남짓되는 기간 동안 많이 도와주시고 이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행이 새로 맡게 된 사업이 산학협력과 많은 관련이 있는 지역 R&D 혁신 업무이기 때문에 더 좋은 기회에 만나뵐 수 있는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