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특허 및 라이선싱 전문업체인 인텔렉추얼벤처스(IV)가 창업 후 처음으로 특허 소송에 나섰다. 3만건의 기술 특허를 보유해 '특허 괴물(patent troll)'로 알려진 IV의 소송 대상에는 한국 기업인 하이닉스반도체도 포함됐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120916121IV가 드디어 소송을 시작하였습니다.
삼성은 지난달에 포괄적 특허 라이센스 계약을 맺었다고 했지요...
여러가지 고민을 하게 되네요...
삼성과는 다른 선택을 한 하이닉스....그리고 LG전자는 왜 빠졌는지....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는 뜻을까요?
외산과 국산 괴물의 콜을 다 받고 있는 대학의 고민이 깊어질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