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을 옮기기 싫었는데 정말 코쟁이라도 꼬셔서 아메리카 시티즌이 되고팠는데 능력이 부족하야 이렇게 다시 귀순(?)하게 되었습니다. 언니네 집에 기생하면서 천하태평...지상낙원 생활을 하다가 사무실로 돌아오니 일이 산더미 같군요 그래도 안부전화 해준 고대샘 덕에 허전한 맘도 채워지고 일의 압박감도 좀 풀리고 했더랍니다. 콩고물이라도...떨어지겠지 하는 맘이 컸을줄 사료되오만 그래도 담에 만나믄 고대샘만 특별히 이뽀해 주겠음 ^^v 아...글구...울 텍컴마트 개최 후기를 안올렸군요 휴가때문에 정신이 팔려서...^^ 많은 기업에서 관심을 보여주셨는데 실질적인 기술이전은 없습니다.. 아직 상담중이고요 대여섯건정도 뭐...근데요 강박사님이 모든 상담 주관하시고 저는 서류정리...엔드 뒷처리 정도 무자게 중요한 업무지만 암튼...자세한 사항은 강박사님 오시는 데로 여쭙고 성과가 있거나 별다른 사항이 생기믄 또 쓰죠 다들 건강하시고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글구 주말에 알바해야 하는데 뭐 없을까요 추천 좀 해주실래요? 과외 절대 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