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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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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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4-03-05 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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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938
날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KIST잔디밭에 눈이 약 20쎈치 정도 쌓였습니다.
가난으로 산동네에 사는 저로서는 출근길이 쉽지만은 않았는데...
지하철도 빡세게 타고...회사들어와서도 양말 다졌었습니다....
저는 ....
아래 글쓰신 신미리 님께서 퇴직하시고 빈자리를 메우면서
수도권TLO에서 일하게되었습니다.
일전에 뵙게 된 분들도 많으시고, 아직 인사드리지 못한 분들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빠른시일내에 인사드리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박정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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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2004-03-05 10: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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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글 디게 딱딱하게 써따 +ㅁ+;; 다시써라..농성농성...+ㅁ+/
ㅎㅎㅎ
앞으로..열씨미...카우틈 홈에서..활동바래요..
그레야..손팀장님이...레벨 올려줘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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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
2004-03-05 13: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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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반갑습니다....
어찌나 작은 보거스가 챙기던지.....
가입인사하셧다고...환영인사를 적으라고....
한양대 실세께서 어찌나 채근을 하시던지.......ㅎㅎㅎㅎ
암튼....여기서 또뵈서...반갑습니다...
글고...부탁드리는데여...
살짝 취한 제모습 부디잊어주시져....
그리고 일체의 언급을 삼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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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2004-03-06 0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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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살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