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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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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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5-05-26 13: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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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148
모두들 안녕하신지요.
수도권 컨소시엄, 키스트의 이창주입니다.
이번주를 마지막으로 키스트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직장을 옮길때마다, 느끼는건 시원섭섭....아쉬움과 후회가 더 큰 것 같습니다.
강릉에서의 최조 워크샵이 생각납니다. 의욕 넘치고, 즐거웠던때..
모두들 힘들고, 그래서 더 잘 뭉칠수 있었고. 그 이후로 조금씩, 조금씩 발전해왔고,,
앞으로는 더 큰 발전과 활발한 활동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직장에서 다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건투!!!!
-방랑하는 늑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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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영
2005-05-27 09: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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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화이팅입니다.!!!!!!
이제 그만 방랑하시고 좋은 소식 전해주세요.
정열적인 흑표범이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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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2005-05-27 1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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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_) 또 어디로 가십니까..~~ 저도 따르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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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경
2005-05-27 10: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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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으로 가신다고 들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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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2005-05-27 11: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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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으로 간다니 축하한다.!
부디 이제는 한곳에 정착해서 장가도 가야쥐..(이 말은 안할려고 했는데...ㅋㅋㅋ).. 이상을 펼치러 떠난다면 말릴순 없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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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호
2005-05-30 08: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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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있는 자만이 이룰수 있는 현실입니다.
방랑이 아닌 님의 꿈을 현실로 옮기기위한 초석이 아닐런지요
능력있는 님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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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2005-05-30 09: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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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좋으시니...
자꾸만 스카웃을 당하시는가(?) 보군요...(좋겠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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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용환
2005-06-01 09: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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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곳으로 가신다니 부럽네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