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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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錢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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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5-07-22 09: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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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623
어제..다른 선생님들께 피해를 드린 것 같아..emoticon_19
넘 넘 괴롭네요..emoticon_17
권지영 선생님..한정민 선생님..죄송하구..고맙습니다..
오늘 어깨가 많이 아프실텐데..제가 담에 맛있는 생과일 주스를 대접할게요..
한정민 선생님 가시는 것두 모르구 인사 못드렸네요..emoticon_09
박재석 선생님께서두 틈틈이 제게 신경써주셨던 것 같은데..고맙습니다..
그리구..고선생님...
매번 집까지 바래다 주셔서..정말 정말..고맙습니다..
핑계를 대자면..3일 연속 술자리에..밤에는 잠두 못자구..
기타 여러가지 이유로..넘 졸렸던 것 같습니다..emoticon_04
담부터..카우텀 모임이 있을때는 숙면을 취하고 가도록 할게요..emoticon_06
끝으로..
김명수 선생님..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어제 뵈었던 모든 선생님들께..죄송합니다.
(^^그래두.. 만나뵐 수 있어 어린 제겐 큰 기쁨이었습니다..)
emoticon_14 아차차..
전 기억이 나지 않는데..고샘이 말씀하시기를..
제게 남자분을 소개시켜 주신다고 하셨다는데..
기대해두 되는건가요?emoticon_05
모두들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emoticon_12
권지영 선생님..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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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2005-07-22 09: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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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고기 먹으면 오리처럼 되는 거에요. 괜찮아요...^^ 오늘도 화이팅...남자소개는 누군지 모륻겠네요...참고로 난 아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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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2005-07-22 1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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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제 서울에서 모임이 있었군요.
모임엔 항상 이벤트를 해주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죠...ㅋㅋ
영남권도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하여 한번 모여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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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영
2005-07-22 10: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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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샘 고샘한테 맛난 술국 사달라고 그러세요.
고샘이 너무 아영샘한테 신경을 안쓴 결과입니다. ㅋㅋㅋ
담에 함 같이 달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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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욱
2005-07-22 10: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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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아영샘의 '링' 분위기 사진을 누가 찍은거 같은데...
빨랑 사진방에 올립시다...ㅋㅋ 아영샘..어제 멋졌어...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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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기
2005-07-22 11: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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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영샘한테 조금 신경썼으면 지금 쯤 손떨고, 간장약 먹고 댕깁니다.
어제 점심에 칼국수를 먹였더니, 영 몸이 시원치 않았나 봅니다.
다음에는 순대국이라도 먹여서 데리고 댕기겠습니다.
사무실 형편이 안좋아 장뇌삼 액기스 받게 없는데 이거라도 먹여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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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2005-07-22 13: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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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거 같은디...근데 없네...어~! 희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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錢아영
2005-07-22 14: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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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ㅋ
오늘 점심은 순대국 먹었어요..영옥언니가 해장하라구 사주셨어요..
고샘이 맛있는 순대국집을 개척하셔서..
담 모임을 기약하며~ 지금 열심히 녹즙을 먹구 있습니다..
신선초..인진쑥..홍삼..헛개..칡..호박..한번에 다 먹으려니 배부르네요..
저 이러다 넘 튼튼해지는건 아닌지..많이 걱정되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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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선
2005-07-26 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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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난 왜 몰랐지? 앞으론 쪽지라도 보내주셈~~ msn을 통하던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