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말 몰랐어요...인하대 아영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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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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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5-09-15 16: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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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657
집이 통영이고 그것도 같은 동에 있다는 사실을 이제야 막 알았습니다. 초등학교 선후배도 될뻔했던.,..그런...엄청난 사실을 지금에서야 알았죠...
우리집에도 몇번 왔다 갔다 한 어린 소녀가 아영샘이란 사실을 또 알고는 이야....
참 세상 좁죠...
그래서 이번 추석에 통영가서 함 만나기로 했답니다...ㅋㅋㅋ 신기하네....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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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2005-09-15 16: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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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랑 긴밀한 협력관계를 가져야 겠다는 소박한 희망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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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욱
2005-09-15 16: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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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혹 추석날 거제서 일박하게 되면....전화 때리지...
거제대교 앞에서 만나자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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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2005-09-15 17: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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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는 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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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욱
2005-09-15 17: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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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 고향이 거제라서...제사지내러 가지...
보통은 추석 전날 밤에 거제들어가서 추석날 밤에 빠져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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錢아영
2005-09-15 17: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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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저도 몰랐던 어릴적 기억이..ㅋ
모두들 추석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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錢아영
2005-09-15 22: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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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어쩌죠? 전 이번에 내려가지 않습니다..
인천에서 루루랑..다른 가족들이랑 함께 있을 것 같네요..
행복한 추석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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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2005-09-16 09: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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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아쉽군.,, 샘 몫까지 내가 다 놀다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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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2005-09-16 09: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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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샘.
헛물켰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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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2005-09-16 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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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이쁜 부인님한테 혼나요 성근샘~~~ ~~!! 샘 즐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