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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LO소식 >

엄의 화려한 부활!! ㅋㅋ

  • 작성자
    엄윤미
  • 작성일
    2006-01-13 13:01:52
  • 조회수
    1972
카우텀 사무실 식구들이 제목을 정해주셨습니다.. ㅋㅋ 몇일전에는 울산대학교 엄윤미로 인사드렸지만.. 이젠 가톨릭대학교 엄윤미로 인사드리게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16일 정식으로 출근하면서 멋지게 인사드릴려고 했는데.. 손국장님의 압박(?)으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서울로 상경한 첫날.. 그니까 지난 수욜.. 마침 세수회 첫 모임이 있던 날이었죠.. 어찌나 때를 잘 맞추어 올라왔는지 서울 도착하자마자 짐 풀고 바로 세수회 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세수회 여러분들의 열렬한(제 생각입니다..ㅋㅋ) 환호를 받으면서 말이죠.. 풋~ 그렇게 저의 서울 생활은 화려하게 시작되었습니다.. 어제도 환영파티는 계속되었습니다..(이것도 제 생각입니다..ㅎㅎ) 손국장님, 권쌤, 포항TP 최종열쌤, 멀리서 오신 동아대 성근쌤.. 두목회를 대표해서 성근쌤이 아쉬운 맘을 많이 표현해주셨는데요.. 담에 부산에 가서 꼭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이번 워크샵 때는 얼굴 못 뵐것 같습니다.. 무쟈게 아쉽지만 담을 기약하겠습니다.. ^^ 이제 엄의 목소리를 듣고싶으신 분은 02-590-4985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목소리 다듬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 고병기 2006-01-13 13:39:33
    엄샘!
    울산에 있는 내 고래들은 어찌하시고, 술고래만 있는 서울로 상경하시나이까?
  • 이현영 2006-01-13 13:40:40
    윤미야...

    두목회 모임에 언제 참가할거고..

    16일날 모임인데.. 어때. .올텨???

    지금껏 한것 처럼만 하면 어디서든 환영받을 것이야... 제주도에서 보자~~~
  • 김성근 2006-01-13 13:56:33
    엄아...어젠..넘 슬퍼서..잠이 잘오더라..ㅋㅋㅋ
    아침에 첫차 타고.막바로 출근해서 있는데....왼쪽 엄지가 아직 넘 아프다...
    그..조개국물.............ㅋㅋㅋ
    설가서도..잘하고...잘해서....너의 역량을 키우기 바람..
    명수샘등..좋은 샘들이 많아서..잘해줄꺼야..
  • 전미경 2006-01-13 13:57:36
    엄샘!! 환영합니다. 어디에 있던..카우텀 식구로 오래오래 남을 수 있게 되어 좋네요..앞으로 잘해드릴게여..^^
  • 이 종 2006-01-13 14:24:48
    ㅎㅎㅎ*^^* 엄샘은 내앞에 있소이다!!! 제앞에서 하루종일 뒷모습을 보여주는 분이 여러분이 그리도 아끼던 바로 그분!! 보러오실분은 언제든 환영합니당... 저랑 앞으로 환상의 혼합복식(?)조가 되어 카우텀에 보습을 보여드리지요 ㅋㅋㅋ
  • 박성진 2006-01-13 15:34:24
    이 종 선생님만 조심하면 될거 같은데...ㅋㅋㅋ
    그리고 강렬한 자외선이 내리 쬐는 열악한 장소에서 일 시키면 투자한 돈 다 날라가니까...조심히 해서 다뤄주세요....^^*
  • 김명수 2006-01-13 15:42:00
    지금 통화했는데...시내요금으로 전화하니깐 좋네^ㅋㅋㅋ
  • 박남정 2006-01-13 16:08:27
    이제 자주 뵈요~! 환영합니다~~^^
  • 이현영 2006-01-13 16:48:08
    그렇죠.. 박성진 샘 말을.. 이 종 선생님께서는 다시 한번 되새겨 주시길.....
  • 권지영 2006-01-13 17:02:28
    엄샘 ~~~ 두고온 무거운 장난감 얘기는 왜 빠졌어요?????
    갑자기 그립네 무거운 장난감 ㅋㅋ
  • 이제나 2006-01-13 17:27:29
    저도 어제 봤잖아여....ㅡㅜ

    ㅎㅎㅎ샘~ 축하해여~~~^^서울에서 자주뵈여~
    집도 가깝고 좋구만.....ㅎㅎ
  • 김성근 2006-01-14 11:31:03
    그 무거운 장난감이 누굴까? ㅋㅋㅋㅋ
  • 최재현 2006-01-16 11:37:01
    안녕하세요... 가까운곳으로 오셨네요... 상경축하드립니다. ^^*
    자주보자구요...
  • 고병기 2006-01-16 11:54:47
    다들 엄샘의 월급날을 기다리고 있군...
    역시 카우터머들이야!
  • 김동준 2006-01-17 10:06:44
    엄엄엄
    뒤에서 주시하는 이샘 조심하고, 서울에서는 항상 눈뜨고 다녀 아님 코가 없어질지 모르잖아....
    바다 보고 싶다고 울지마, 한강물 바라봐... 물이 다 그물이 그물이지 짜고 안짜고 차이밖에 더 있겠어 어디....
    감기 조심하고, 서울가면 연락할께요~~~~~~~~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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