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한달이 어떻게 지나간줄 모르겠습니다.
저의 파트너 한선생님이 그렇게 아쉽게 떠나가고 도저히 뒷 수습이 안되는 터에 BK21 TFT까지... ㅠ_ㅠ~
지금 퇴근해서 이렇게 설 명절 인사를 올립니다.
제주도의 푸른 바다는 여전히 아름답던가요?
꼭 가고 싶었는데 참석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설 명절 귀향하시는 분들~ 모두 조심히 잘 다녀오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모두 모두 행복한 설명절 되시길...
올 한해는 정말 카우텀 모든 분들이 다 행복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노총각 노처녀 샘들 올해는 꼭 좋은 소식 있우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