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 원광대학교 민재욱 입니다.ㅋㅋ 그동안 제가 정신이 없어서 이곳에 들리지도 못하고 저번 일주일은 설에서 교육참가 하고 있었지요. 발명진흥회에서 주관하는 교육이였는데 열심히 배우려고 했는데 많이 졸았어요..ㅜㅜ 아차~ 그리고 국장님~!  그날 전화 드렸더니 바쁘시고 해서... 방문하려다 발걸음을 돌리고 말았어요. 흑 흑 흑...ㅜㅜ  촌놈이 상경하기 힘든데... 아~ 그리고 카텀행사는 꼭 저랑 시간이 어긋나요. 저번 교육도 그렇고 이번 교육도 제가 시간이 없을때만 시행하시고...아무래도 국장님과 제나샘이 절 미어 하시는 것 같아요...ㅡㅡ; 안그래도 지방이여서 카터머들 만나뵈는게 쉽지 않은데 이런기회까지 놓치고... 아휴~! 울 학교을 설로 들어서 옮기던지 해야지...ㅋㅋㅋ.. 하~ 월요일이여서 그런지 넘 바쁘고 정신 없었어요. 여러분도 그러셨는지. 암튼 오늘 하루 쌓은 스트레스는 여기서 주절대면서 풀었네요...특히 국장님한테...ㅋㅋㅋ 국장님이 미어서 그런거 아니니까 오해는 하지 마세요...알쩌 꼭 뵙고 올려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서운해서 그런거에요..^^ 담엔 꼭 연락없이 처들어 갈겁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