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KAIST, 고려대, 부산대 등 20여 개 국내 주요대학 참가 - 나노기술 중심, 마이크로, 레이저 등 신기술분야 1,023건의 미공개 기술, 19개의 스타연구실 및 53개의 올해 발명기술 소개
(사진설명: 나노코리아 2013 기술발표회 모습 / 제공: 나노코리아 사무국)
나노코리아 조직위원회에서는 오는 7월 2일(수)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첨단기술 전문전시회인 ‘나노코리아 2014’에서 운영할 ‘Techno-Fair 대학공동관’에서 국내 20여 개 대학의 주요 나노 및 첨단 신기술을 대거 공개하며 이 기술들의 사전 상담 신청 접수를 6월 25일까지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고려대, 중앙대, 부산대 등 국내 주요대학 20여 곳이 참가하는‘Techno-Fair 대학공동관’은 나노기술을 중심으로 마이크로·멤스, 레이저기술 등 신기술분야에서 1,023건의 미공개 기술을 소개하고 나노분야 스타연구실 19곳과 올 한해 동안 발명된 53개의 제품 및 기술들을 공개한다. 각 기술들은 특허출원 또는 예정인 기술들이며 연구실은 연구진과 연구성과 보유 특허, 논문 현황 등 기술협력과 이전을 위해 필요한 모든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