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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아주약품에 '난치성 염증치료제 후보물질 개발' 기술이전

  • 작성자
    유현지
  • 작성일
    2015-07-06 17:57:51
  • 조회수
    2519

동국대, 아주약품에 '난치성 염증치료제 후보물질 개발' 기술이전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가 지난 2일 아주약품(주)(대표이사 김중길) 본사에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오태광, 이하 생명연), 아주약품과 기술이전 협약식을 갖고 난치성 염증치료제 전임상 후보물질 개발 및 신약 공동개발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동국대는 약학대학 이경 교수팀이 미래창조과학부 기초연계후보물질발굴사업을 통해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공동으로 개발한 난치성 염증질환 치료용 후보물질인 AKD(Aju, KRIBB, Dongguk의 initial을 딴 이름)를 기술료 10억 원(선급료 1억, 계약액 10억)에 아주약품으로 이전하게 됐다.

난치성 염증질환 치료용 신약물질인 AKD는 치매 또는 천식 등에 효능이 좋은 것으로 알려진 자생식물인 때죽나무로부터 분리된 화합물의 신규 벤조퓨란 유도체(천연물이나 약물에 많이 내재돼 있는 화학모핵인 벤조퓨란(benzofuran)에 약물성(drug-like property)이 있는 작용기(functional group)로 치환(substitution)한 신규 합성 유도체(synthetic analgoues))이다. (중략)


[출처 및 기사전문]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8172579&cloc=rss%7Cnews%7Ctota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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