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Association of Unoversity Technology Transfer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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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카우텀에 첫 출근한 고은영이라고 합니다!!
카우텀 워크샵을 함께 갔다온 지 딱! 한달만에 카우텀 사무실에 다시 오게되어 기쁩니다! 여기 계신 모든분들이 저보다 더 잘 알고계시겠지만 제가 본 카우텀은 '가족처럼 부려먹겠다는' 가족같은 분위기의 직장이 아닌 정!말! 가족같은 곳입니다. 함께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카우텀의 가장 큰 재산이 바로 지금 이곳 카우텀 홈페이지라고 하셨는데 올라온 글들을 읽으면서 느낀건 음.. 카우텀 홈페이지는 무명 연예인의 팬카페 같다고 할까요? 뭔가! 단결력과 한분 한분 소중하다는 느낌이 팍팍 전해져요~ 그래서 저도 열심히 카우텀 덕후가 되려구요~~ㅎㅎㅎ
그럼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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