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Association of Unoversity Technology Transfer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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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덕준입니다.
12월 1일부로 다시 한때 카우텀사무국 식구가 되었습니다.
작년 6월부터 카우텀에서 산학협력중개센터 사업을 수행하다가 올해 12월부터는 민간거래기관인 기술과행복(주)에서 정완승대표와 함께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중개센터 사업이 12월말에 종료되기도 하고, 원래 민간거래를 해보려던 계획을 조금 당겨서 이직을 하게되어 신고합니다.
10년간 대학TLO와 카우텀에서 좀 공공적인측면의 기술이전사업화업무를 하다가 민간영역에 발을 들이게 되어 좀 설레기도 하고 잘 할수 있을까하는 걱정도 많습니다.
TLO와 카우텀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민간거래 영역 녹여 대학에 도움이 되는 거래기관의 모습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어려운 길에 들어서지만 긴장감을 즐기며 다시 사작해볼렵니다.
우리 카우터머 여러분, 올해의 마지막 한달을 잘 정리하시고 새해에서 밝은 모습으로 뵈었으면 합니다.
안덕준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