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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 산학협력단(단장 윤석영 재료공학부 교수)은 지난 26일 부산대 삼성산학협동관 1층 세미나실에서 스마트 창호 시스템 개발을 가능하게 할 ‘박테리오파지 기반 신개념 인공코 기술’에 대한 원천 특허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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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을 통해 부산대 산학협력단이 보유한 이 원천기술과 창호 기업인 ㈜윈체가 보유한 창호 기술이 접목돼 창문의 설치만으로도 미세먼지를 포함한 유해물질 또는 환경호르몬의 동시 감지가 가능한 스마트 창호의 개발 가능성이 확보됐다. 양 기관은 스마트 창호의 상용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연구개발 분야의 전문가 활용과 교육·훈련·자문·정보자료 등 인적 및 정보 상호교류 등에 공동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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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유치원생도 다 아는 미세먼지...
최근 가장 핫한 분야의 기술이전 소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