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Association of Unoversity Technology Transfer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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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우텀 신입 직원 이미영이라고 합니다!
8월 1일 입사해 벌써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그 동안 저는 카우텀에서 어떤 활동을 진행하는지 보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어요.
비록 첫 직장은 아니지만 경험해보지 못했던 생소한 분야라 앞으로 잘 해나갈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지만,
저에게는 손영욱 국장님과 최경하 과장님이 있으니!!!!!
무사히 적응해서 카우터머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채용면접에서부터 이런 곳에서, 이런 사람들과 함께라면 즐겁게 일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입사를 결정했고
비록 일주일동안의 경험이지만 그 생각이 맞는 것 같다는 생각에
오늘은 카우텀을 평생 직장으로 삼기로 국장님과 손 걸어 약속까지 했습니다!!!!!!
덕분에 혹시 몰라서 미루던 가입 인사도 드디어 적게 되었어요.
비록 처음이라 낯설고 서툴수는 있지만, 그러한 경험을 발판 삼아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직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