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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샵 기념품은 뜬금없는 곶감이었습니다.(실속형)
현장에서 드리지 않고, 주소를 받아 택배로 발송해 준다고 하니,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좋아하였습니다.
워크샵 끝나고 들고온 주소를 엑셀 작업화 하느라 하루가 다 가네요.
500명이 넘는 주소를 인터넷으로 확인해 가며 입력하고, 지금은 입력된 주소를 다시 한번 확인해 보고 있습니다.
오늘 중으로 주소를 보내줘야, 설 전에 받으실 수 있기 때문에 맘이 바쁩니다.
이번 곶감은 인하대 TLO 팀장으로 계셨던, 정준석 팀장님이 운영하는 서당뜰농원의 생산물입니다.
얼굴 기억하시는 분 보고 싶을 거 같아 사진 추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