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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기획평가사 자격제도 정책토론회 개최

  • 작성자
    이창주
  • 작성일
    2006-03-29 12:28:32
  • 조회수
    2143
본 토론회를 거친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후에야 연구기획평가사 자격건에 대한 확정이 될것 같습니다. 관련 진행사항 있으면, 올릴 도록 하겠습니다. □ 추진배경 연구기획평가사 자격제도를 확립하고 효율적인 시행을 위하여 그간 공청회 및 국회에서 논의되어 온 주요 쟁점사항에 대한 각계 의견 수렴을 통하여 동 자격제도를 보완?발전시키기 위함. □ 개 요 일시/장소 : 2006. 4. 4(화)  10:00~12:00/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1층) 주최: 국회 SCI&TECH FORUM / 주관: KISTEP / 후 원: 과기부 참석대상 :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위원, 정부출연(연) 관계임원 및 사업단장, 대학 연구처장·산학협력단장·공대학장, 기업 CTO·부설(연)소장 등 200여명 □ 주요내용 연구기획평가사 자격제도 추진계획 발표 주요 쟁점사항과 향후 발전방안 발표 및 토론 □ 세부일정(안) 내     용        주제 및 발표자        비고 인사 말씀             홍창선 의원 (SCI&TECH FORUM 대표의원)         축     사             박영일  과학기술부 차관         주제발표 Ⅰ               - 자격제도 추진계획  (박항식 과학기술기반국장)         주제 발표 Ⅱ              - 제도 도입 필요성 및 활용 촉진방안          (이철원「기술과 가치」대표이사)         지정 토론             유희열 (KISTEP 원장)        좌장              이호일 (산업기술연구회 이사장)        연              장성훈 (LG화학 기술전략담당 수석부장/CTO)        산              김희정 (경원 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        산              박성주 (KAIST 서울부총장/테크노경영대학원장)        학              윤광준 (건국대 항공우공학과 교수)         학 질의 응답        청     중        
  • 고병기 2006-03-29 14:01:11
    와!
    창주가 일하고 있다........감동..감동...그것도 점심시간에.......눈물.눈물
  • 박홍균 2006-03-29 14:21:59
    이창주샘 수고 많으십니다. 돌아온 장고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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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연구성과의 귀속에 대해서 산업체와 많은 논쟁이 있습니다.
    초기 연구계약당시 연구비(금액, 지원방식), 연구성과 귀속 및 기자재 귀속 등의 조항에 합의를 해야하는데...

    이 과정에서 기업체가 지원하는 연구비가 과연 학교의 수익율(일명 간접비)을 고려한 연구비인지? 헐값의 연구비는 아닌지? 고려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기업체는 학교소속 연구기관의 연구성과가 공공성이라는 인식하에 수익을 배제한 연구비를 지원하거나 주먹구구식의 연구비를 책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인식의 전환이 필요한 부분이죠.

    최근 정부자료에 의하면 학교 수익구조 중 학생등록금과 재단지원금, 수주연구비 등을 고려해 볼때 학생등록금이 70%이상을 차지하는 학교가 많습니다. 따라서 학교 자립을 위하여 보다 많은 재단의 지원이 필요하지만, 다른 한편으론 연구비 수주도 향상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기업체의 인식전환이 필요하고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이고 객관적인 연구비원가계산개념이 학교마다도입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기업의 수주활동에 필요한 제조원가 개념이 있는 것처럼...

    중얼중얼...
  • 이창주 2006-03-29 17:31:08
    고 기술거래사 님, 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술도 안사면서, 구박만 하고.
    연구기획평가사건은 아직 대부분이 미정인지라, 토론회 개최후, 법안통과 등에서 어떻게 변하는지 보고드린다고 약속한바 있기에.. 올리는 건데..흠냐.

    요즘은 대학분들을 뵐 기회가 별로 없네여. 박홍균샘은 벌써 계약도 한건 하시고, 역쉬 돌아온 장고 답습니다.

    카우텀을 비롯하여, 대학쪽으로의 지원은 계속 확대될것 같습니다.(분위기로나 현실적으로나)
    그러나 아직까지 갈길이 멀기에, 계속적인 화이팅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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