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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야구단 멤버

  • 작성자
    손영욱
  • 날짜
    2010-07-15 17:20:32
  • 조회수
    1280
  • 추천수
    6
창준 팀장네 아들 둘...

순웅 변리사네 딸 둘...

나의 둘째 아들...


그리고....리틀 야구단의 감독을 꿈꾸는..유선...
  • 엄유선  | 2010-07-16 12:51:45
    ㅎㅎㅎ 진짜 다들 너무너무 이뻐요~~ 리틀 야구단이 더 빨리 결성될듯!^^
  • 이창준  | 2010-07-20 11:02:34
    야구단에 놀러온 다음부터...
    식당가면 설농탕만 찾는 두녀석...-.-;
  • 손영욱  | 2010-07-21 10:37:45
    "찬란한 유산"에 나왔던 "신선 설농탕" 아주 맛있음...
    국물이 지대로야 !!!
    우리 아이들도 매니아가 되었음..ㅎㅎ
  • 김성근(부산)  | 2010-07-21 11:13:02
    하하...저기 롯데자이언츠 입은 짜슥이 손국장님 껍데기 인가요....
  • 손영욱  | 2010-07-26 14:51:27
    두번째 껍데기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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