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야 디이야 에야 나 나니노~ 12월의 첫날 다들 새로운 각오를 다지시지 않으셨어요? 하루하루 의미를 두자면 소중하고 값지지 않은 날이 어디 있겠냐 만은 ^^ 그래도 조금은 특별한 날인듯 싶내요 저는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기 아침 저녁 차 놓고 버스타고 다니기 그렇게 실천하려 했는데..... 주말 후배 이삿짐 나르는데 한 몫 톡톡히 해낸지라... 온몸에 알이 배겨서... 도저히 해낼수가 없더군요...ㅠㅠ 헤헤~ 그래도 뭐....이따가 저녁에는 꼭~버스타고 갈꺼래요 참..그리고 서울지역 샘들 혹  빈 음식점 간이 영수증 가지고 계신거 있으면 좀 보내주세요~ 말 안듣는 교수님 한분이 엉망진창으로 서류를 꾸며 오셔서 그기 좀 필요하거든요 그게,,,,최샘 한테 부탁했더니~ 咸興差使 자신이 치매라고....저보고 설 와서 챙기라고 하시네요 ㅠㅠ 뭐 정 안되면 올라가는 수밖에... 암튼....샘들 모두 모두 수고하시옵고 오늘도 좋은하루... 화~~알짝 웃는 하루 옥체 보존들 잘 하시옵고요... 검 이만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