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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of Unoversity Technology Transfer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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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LO소식 >

워크샵이 코앞에..

  • 작성자
    손팀장
  • 작성일
    2004-06-17 18:57:01
  • 조회수
    1959
한양대는 정신없군요.. 워크샵은 예정대로 잘 준비되고 있답니다. 새로운 대학에서도 많이들 참가하실 듯 하고.... 회비도 입금 되고 있습니다. 가급적 계좌이체 부탁 드립니다. 현금은 관리가 잘 안되거든요.. 영수증은 행사 당일 학교별로 드리겠습니다. 공식 세미나 일정은 일정표대로 정확하게 진행합니다. 저녁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날 저녁은 부페이후(9시 종료 예정) 공식 일정 없답니다. 지역별로나 개인별로 또는 커플별로... 해운대의 아름다운 밤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다음날 일정(9시 세미나 시작)에 영향을 주지 않을 정도로 하시길.. 둘째날 저녁은 늘 하던 식으로 삼겹살(소고기 아님)에 소주파티를 ... 2차는 맥주를 겸할 수 있는 노래방을 찾고 있는데.. 그런 큰 장소가 있을지 고민입니다. 3차 이후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물 되시는 분들은 그랜드 나이트가 그렇게 좋답니다. 셋째날은... 지난 제주도에서의 마지막 날을 연상하시면 됩니다. 의미없는 시간 때우기는 아니고 새로운 분들을 사귀고... 세미나에서 나누지 못한 이야기들을 하는 자리입니다. 오전 10경 체크아웃을 하고... 버스를 타고 바다구경을 하며...광안대교를 건너.. 태종대로 들어갈 생각입니다. (입장료 비쌀텐데..) 태종대 전망대에 가면... 바위가 절경을 이루고.... 아줌마들이 파는 회와 소주가 있을 겁니다.  간단하게 한잔.. 제주도에서 처럼 분위기에 빠져 안가다고 우기시면 안됩니다. 적당히 구경하다 자갈치 쪽으로 나가서 매운탕과 회 맛을 보고 3시 부산역으로  이동해서 헤어집니다. 부산을 더 구경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후 알아서들 .... 영화 '친구'에 나오는 곱창 골목을 제가 안내해 드릴 수는 있습니다. 우리집 근처거든요... 저는 부산집에서 하루 더 자고 일욜 올라올 계획입니다.
  • 박재석 2004-06-18 09:30:59
    손팀장님!! 워크샵 준비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도 이번 워크샵 꼭 가고 싶었는데... 짤렸습니다 ㅠㅜ~~

    24일날 기술이전 심화과정 교육도 있고, 여기 저기 많이 다녀서...

    대신 과장님을 보내드립니다 ^^* 손팀장님이 과장님 꼭 오시라고 했다고 뻥쳤습니다.

    뻥이 탄로나지 않도록 해주십시요 ^____^

    비록 이번에도 한정민 선생님이랑 제가 둘다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꼭 한명씩만 보내는 관례는 깼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손팀장님 날도 덥고 후덥지근한데 건강하시고,

    그랜드호텔가시거든 만두 내몫까지 드셔주십시요 ^_______^v

    아참... 그리고 여러분 해운대에 바람이 불면 그게 저라고 생각해 주세요
  • 김영옥 2004-06-18 09:40:28
    이런..

    인천에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혹시.. 이 바람도.. 박바람?^^
  • 박성진 2004-06-18 09:43:16
    고생이 많으십니다. 팀장님, 제나 샘, 민아 샘....^^

    전 24일 당일 아침 일~~~~찍 부산 해운대 가서 김성근 샘과 행사장 준비를 해놓겠습니다.

    박재석 샘...이런 행사에 빠지면...곤란한데요.ㅋㅋ
    어찌됬든 아쉽네요...참석 못하신다니...
  • 박정규 2004-06-18 11:10:12
    손팀님 고생많으셨네요..
    덩달아 제나리, 미나리 두분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여러가지 유익한 세미나도 많고 각 지역에서 많은 분들 오시는데...
    전 다음 기회를 기다려야겠네요...
    부산 짠내를 흠뻑 맡고 모두들 좋은 시간 보내시길~~
  • 박기호 2004-06-18 17:01:59
    원광대학교 박기호입니다.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힘쓰시는 모든분들께 고생하십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마지막으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행사를 준비할때는 힘들고, 힘들어도 마치고나면 공연이 끝난것처럼 ////////
    암튼 고생하시고 계시는데 도움을 못드려 죄송함니다.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kautm이 존재합니다.
    이 또한 80:20법칙이 아닐런지요... 전 20에 끼고싶지만 모든(?)여건이 그렇지 못하네요... 기회가 되면 할 수 일을겁니다.
    진행하시는 모든분들을 위해 '파이팅' 을 외칩니다.
  • 김성근 2004-06-18 18:01:39
    아..날씨가 문젭니다......ㅋㅋㅋ
    비가 안 와야 할텐데..그래야 부산의 밤바다는 아름답습니다..
    새벽에 활동의 폭도 넓어지고 말이죠^^
    전 주말에..횟집과 식당을 사전 답사할려구 합니다...
    좀더..맛좋은 것을 대접하기 위해서..손팀장님과..부단히 노력하고 있음을..
    아.............기대됩니다........................................
  • 손팀장 2004-06-20 00:38:31
    태풍이 지나가면..
    눈부신 태양이 찬란하게 빛나리라..

    성근, 고생이 많네...
    카우텀의 밤을 위하야
    주말까지 물 좋은 곳을 찾기 위해 고생하는
    그맘이면...
    설령 비가 온들 어떠하리...

    쓰고 보니 멋찌다..

    그리고,

    제나샘, 미나샘을..부산서 보시거던 맛난거 많이들 사주세요..
    소주도 찐하게 건배하시고...ㅋㅋㅋ
    두 사람이 있기에 워크샵이 준비됩니다...
    저는 소리만 쳤..지..요...

    어여어여 하거라잉~~
    실수는 용납 몬한다 카이~~
    이왕 하는거 제대로 하자이~~~잉~~

    비 한번 시원하게 내립니다..
    태풍 피해 없으시길...전국적으로다가...

    잠 안오는 토욜 밤입니다
  • 김성근 2004-06-20 16:02:21
    어제...비를 맞으며..장소 섭외를 하였습니다..
    1차 고기집 확정하였고..해운대 바닷가가 모조리 보이는 곳입니다.
    글고..2차는 맥주집을 알아 봤는데.....고기집과 같은 건물입니다.
    가급적 이동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그렇게 잡았고..그 주위에선 괜찮은 건물인것 같습니다..
    아마..영남지역 샘들은 아실겁니다.접때 갔던..그 노래방 건물입니다^^
    그 층엔...노래방. 호프 바. 고기집, 하리수집, 글고..숙박시설이 있습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월요일엔..팀장님과 확정시키고..정확한 내용을 올리겠습니다...
  • 박성진 2004-06-21 10:09:21
    자 여기서...퀴즈....시간이 돌아 왔습니다.
    글을 읽어시다가 어라 이건 뭐야 하시는 분들이 계실껍니다..
    뭐!! 대부분 총각, 아저씨들은 대충 눈치 채셨겠지만....

    김성근 샘이 말하는 하리수 집이란?

    1번. 진짜 가수 하리수의 집

    2번. 가게이름이 하리수 집

    3번. 하리수와 유사한 아가씨(?)들의 장소...?

    4번. 난 순진(순수?)해서 도통 모르겠다...




    정답은 경험(?)이 많은 김샘이 알려 드릴 겁니다...^^;
  • 이창주 2004-06-21 10:30:09
    정답이 있는지, 상품 있는지?
    난 3번에 올인..
    맞으면, 흠냐..데려가 주는 건가..
  • 박정희 2004-06-21 13:54:36
    난 4번...(코멘트 10자의 압박... 제발 풀어 주셔유~~~)
  • 박성진 2004-06-21 14:59:55
    창주야 나도 안가봐서 디게 궁금한데...손잡고 함 가보까? ㅋㅋㅋ

    박 정희샘....왜 이러십니까?. ㅡ,.ㅡ;
  • 김성근 2004-06-21 16:44:32
    아.....
    정답은..워크샵 당일날 갈켜 드립니다.

    앗..리수 형님의 칭구인.리자 누님이 전화 왔네요..
    예비군 훈련 받고 있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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