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홈페이지 개편이 오늘 되었군요... 눈을 동그랗게 뜨고..입을 헤벌쭉 벌리며.. 카우텀 홈페이지를 한바퀴 돌았습니다.........ㅎㅎㅎㅎ 우선..우리 민아양.......고생많았습니다. 가끔씩 홈페이지 잘되가냐는 물음외에.. 아무 도움도 주지못해서 많이 미안합니다. 우리 손팀장님 이래저래 신경쓸일 많고..할일많고......... 민아양과 함께 고민하며...애쓰셨는데..전........빈둥데기만햇네요.. 죄송합니다..... 이래저래 하는 일없이 바쁘다는 핑계로 소홀했음 인정합니다...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ㅡㅜ 우리 카우텀..... 참 친근하고 따뜻한 모임이져? ㅎㅎ 날로날로 커가는 네트워크 만들어가도록...우리모두 다같이....^^ 염치없는 마음에..화이링 한번하겠습니다...화이링~~~~~ㅎㅎㅎ 오늘부터 더욱더 발전해갈겁니다....분명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