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간만에 밥값을 했습니다. 그동안 기술이전 계약된 건 중에서 경상기술료를 납부할 꺼리가 있는 것이.. 5개 기업 7개 계약 건이더군요.. 묵은 계약서를 펼쳐 들고... 옛 기억을 되살려 전화를 때렸습니다. 담당자들도 대부분 바뀌고..새로 온 사람은 먼지 알지도 못하고.. 아무튼 통보했습니다. 계약서에 있는 데로...결산보고와 경상기술료 정산을 요구하였지요.. 기분 이상하데~~ 결과보고를 받으면 재미 있을 듯..... 카우텀 산하에 떼인돈 받아주는 조직을 하나 구축하면.. 수익성이 아주 높지 않을까요?   이런류는 보통 수수료가 50% 인데... 전국적으루다가..인상 더러븐 넘 중심으로...제가 선봉으루... 관심있는 분...미리 지원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