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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LO소식 >

저두 카우텀 홈피 보고싶어요~~

  • 작성자
    엄윤미
  • 작성일
    2005-03-30 22:27:25
  • 조회수
    1758
안녕하시죠..?? 전 지난주 설에서의 악몽이 떠오르네요.. 제 한쪽 눈을 택시에다 놓고 내려야 하는 그 아픔.. ㅋㅋ 덕분에 한쪽만 8만원의 거금을 주고 다시 렌즈를 맞췄습니다.. 작년에 이어 설만 갔다하면 렌즈 하나씩 잃어버리는 통에 영~ 재정적으로 힘듭니다.. ㅎㅎ 그리구.. 저 도움 청할 게 있는데요.. 몇몇 쌤들한테 물어봤지만 그 문제는 해결되고 있지 않아서요.. 뭐냐면요.. 사무실에서는 카우텀 홈피가 안열리거든요.. 전 한동안 안되는가보다 생각했었는데.. 그게 하루이틀이 아니고.. 또 저만 안되는 거더라구요.. 이렇게 집에선 되는데 말이죠~~ 그래서 한동안은 정보 공유도 안되공.. 혼자 따당하는 기분이 들어서.. 암튼.. 힘들었습니다.. ㅋㅋ 이 문제 해결해 주실 분 안계십니까..?? 도와주세요~~ 사례는 하겠습니다~~ ^^* 이 문제만 해결되면 더 열심히 활동할 수 있을텐뎅.... *^^* 암튼.. 간만에 일케 카우텀 들어와보니.. 볼거리도 넘 많고.. 또 새롭게 알게 된 사실도 넘 많고.. 그동안 못 몬 사진들도 많이 보공..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그럼.. 여러 쌤들의 답을 기다리겠습니다.. 제가 사무실에선 카우텀 안되니까 직접 연락주셔도 됩니다.. 052-259-2592, 011-9536-0706으로 연락주세요~~ 그럼.. 편안한 밤 되세요~~ 아침에 일어나면.. 좋은 일만 생길거에요~~~ ^^*
  • 권지영 2005-03-31 11:30:25
    앗 눈 잃어버린 사람이 누군가 했더니 샘이었군요..윈도 XP가 자기 맘대로..
    저는 예전에 집에서는 안되고 사무실에서만 됬었는데 민아샘이 최근에 3일전인가 홈피를 손보았거든요.
    그래서 양쪽 다 됩니다.
    다시 한번 확인해 볼께요
  • 김명수 2005-04-01 13:04:27
    잃어버린 눈을 찾기 위해 택시 바닥을 다 헤쳤다는 후문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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