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박기호 입니다. 아쉬워서 중기청 송치영 사무관과 통화 했습니다. 저희 센터사업계획이 5월 초에 잡혀 있어서 사업비를 써야겠는데 학교에서는 정부 지원금이 들어와야 교비를 지원해준다기에 내가 아쉬워서리 본청에 전화통화 했습니다. '언제쯤 지원금이 내려옵니까' '현재 결재중입니다' '원광대 올해 점수는?' '.......' '어차피 책정된거라면 하루라도 빨리 진행....' 이상입니다. 손팀장 말로는 잘하면 이번달에 내려올것같다는 희망.... 누구든 송치영(042-481-4444)사무관님께 다시한번 전화주면  몇시간이라도 빨리 진행되지 않을련지요. 어차피 우리들에게 적든 많튼 책정된것 아닙니까. 얼굴보고 이야기 하면 껄끄럽지만 얼굴보고 하지않는 전화인데 .... 전화 한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