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일년을 마무리 해야 겠네요.. 우리 개인에게도 많은 일이 있었고. 우리 카우텀은 제2의 탄생을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노력과 고통이 있었기에..가능하였다고 생각됩니다. 우선 카우텀의 주동자(억암이 이상한가^^) 손국장님.안방마님 권샘.. 그리고...지룡샘, 고샘...그리고 세수회, 두목회, 호남권의 박기호샘.... 기타..등등..분들.....내년에는 많은 분들이 다시 들어오고 나갈것 같네요. 2006년은 잘될꺼라고..누군가가 말하더군요..그 누군가는 일급비밀입니다. 모두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1월 워크샵때..다시 만나뵙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