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고대에서의 기술이전설명회에 참석했던 이성준입니다..^^ 모라고 할까요..이제 기저귀를 떼려고 하는 서울산업대의 몸부림가운데 서 있는 저로서는 여러 고참님들과의 대면은 저에게 왜 이 일을 하고 있는지 일깨워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날 궁금하고  만나고 싶었던 손영욱팀장님과는 인사밖에 나누지 못해 못내 아쉬웠답니다..^^;(물어볼게 너므너므많은데..ㅡㅡ;) ... ... ' 불광불급 '...미치지 않으면 미칠수 없다고 하더군요... 갈길이 깜깜>.< 하지만,, 열심이신 선생님들 보며 저도한번 서울산업대라는 엔진을 돌려볼랍니다.. 기름좀 많이 넣어주세욤~^------------------------^;                                                                                                             -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 사무실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