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대학교 홍세영입니다. 너무나 오랫만에 글을 쓰는지라 송구스럽네요 이쪽 일을 한지 일년 가까이 되어 가는데 뭐가 그리 바쁜지 자꾸만 여유를 잃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나마 성근쌤이 와서 조금 일찍 퇴근하고 있습니당 ^0^ 정말 오랫만에 카우텀에서 다른 선생님들이 올려놓은 글이랑 자료랑 보면서 가슴이 찡하기도 하고 열정이 생기기도 하고 아무튼 참 이곳이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다들 힘내시고 화이팅 하시길~ 24일날 설명회에서 뵈요~(^^)/